코뿔소의 뿔처럼 혼자 우뚝 선 종교생활 필요.
자신이 주체가 돼서 생활하는 종교 활동이 이뤄져야 함.
▼‘같이’의 ‘가치’
독선적 태도를 버리고 공동체와 함께하는 종교 생활이 필요함.
21세기의 특징인 만남과 연결을 해치지 않는 세계관이 필요함.
강의 영상.
참고도서 추천.
▼「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
_ 저자 : 길희성 _ 소개 : 종교의 본질적 역할을 묻는 종교다원주의적 열린종교 이야기! 저자는 열린종교로서 종교다원주의를 지향하는 종교관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데요. 종교의 본질적 역할과 존재 이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현대 종교가 나아갈 길, 종교에서 영성을 추구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둔 서적이랍니다.
생각발전소.
맥주와 소주를 섞은 소맥
양주와 맥주를 섞은 양맥
섞는 즐거움에 익숙한 문화인 한국.
어찌 보면 다양성을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종교도 종교적 세계관과 비종교적 세계관이 섞인다면
더욱 풍부하고 새로운 인간에 대한 이해가 생기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자유롭게 들려주세요~